일본 도착

from Talk 2008/03/18 16:08

짐이 많아 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에서, 머무를 곳에서,

모두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비교적 수월하게 숙소에서 하루를 보냈음.

오늘 하루는 그냥 쉬기로 하고 짐 정리와 숙소 주변 탐방을 계속 하기로 했음.

유일한 문제는 여기의 무선랜을 가져간 MyLg070 폰이 캐치하지 못한다는 것.

어제 마트에서 최악의 맛이라는 사발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음.

입맛만은 몇년전부터 일본식이었나.

모두들 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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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홋긍 2008/03/18 1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가 입맛이 어딨냐.

  2. kuro 2008/03/18 2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승이가 만든 계란요리 같은 것도 안남기고 다 먹는 걸 보면 그렇긴해.
    혹은 도를 깨친건가.

  3. 홋긍 2008/03/18 2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넌 내가 해준 수제돈까스는 기억 못하고
    어쩌다 망친 계란요리만 기억하는 걸 보니
    도 깨치려면 멀었다.

    -from 요리왕-

  4. 홋긍 2008/03/18 2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사실...노재가 그 계란요리 다 먹는 거 보면서
    남자답고 멋있게 느껴지긴 했어. 헤헤

  5. 노재 2008/03/19 13: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coverage capacity 가 겁나 큰 입맛이지.
    오늘은 진짜 죽인다는 생맥주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1층에서 4층까지 전부 맥주집.
    죽었어.

  6. kuro 2008/03/19 2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통적으로 입맛 까다로우면 남자답단 소리는 못듣게 마련이지.

  7. 2008/03/20 0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마시는 공기가 달라졌군하. 잘살어! 조만간 갈수도!ㅋ

  8. 노재 2008/03/20 18: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kuro / 그래도 난 집에선 입 짧단 소리 듣는다. 남자가 되려면 멀었지.
    택 / 아니 이사람이! 마지막 학기에 자치회까지 하면서 시간이 어디 있다고! 내가 하루빨리 적응하마.

  9. 2008/03/23 0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 일본가셨다면서요 잘정착하고 계신지요..ㅎㅎㅎ
    전화라도 한통 넣어드리는건데 늦었네요 ㅎㅎㅎ
    잘지내시고 형수님도 안부전해주세요~하하하

  10. NoJae 2008/03/23 19: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착은 잘 하고 있는데 닝기리 공부할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으이긍. 한국에서 건승하고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