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

from Photo 2008/04/30 15:47


한국에 있을때 잠깐 생각했던 적이 있다.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 곳의 흙이 바람에 의해, 사람에 의해,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유실되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해결책을 생각해 봤는데 전부 "수고스러운" 해결책이었다.
어제 학교에서 집으로 가다가 산뜻한 해결책을 보게 되었다.
와아, 짝짝짝. 나이스 디자인입니다 동네주민님.
왼쪽은 내 자전거, 블랙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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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ro 2008/04/30 1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놀이터 모래가 유실되는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홋긍 2008/05/01 1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민수가 아직도 포톤러쉬 당하는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노재 2008/05/01 1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번 질문은 시간이 좀 필요하고
    2번 질문은 답은 여러가지 존재하나 당사자(이민수)가 들어먹질 않는다는 점에서는 역시 난제.

  4. kuro 2008/05/01 1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끙이가 일과사랑을 모두 얻으려고 하는 건 어떻게...

  5. kuro 2008/05/01 14: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번 답: 애들한테 잘 털고 나오라고 한다.

  6. 노재 2008/05/02 1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끙이가 뭘 얻으려든 뭐......
    그런 곳엔 뉴런 한 줄기조차 아까워.

  7. 0758 2008/05/06 20: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박노재야~저 들꽃 사진 너무 많이 봤다.
    업데이트 빨랑 해.

    요즘 호끙인지 홋긍인지 암튼 스케쥴이 자꾸 어긋나서 심심해.
    근데 한국 언제 와?

  8. 홋긍 2008/05/07 0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은 자꾸 날 독점하려해.

  9. 홋긍 2008/05/07 0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난 도대체 언제부터
    홋긍,호끙이 되버린거지?

    아는 사람?

  10. NoJae 2008/05/07 15: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너 평창동 살때 니네 집에서 포카를 치던 어느 밤이었지.
    니가 딜러였는데 마지막 히든 돌리면서 용쫘니횽 하나아~
    항고리 하나아~ 호끙이 하나아~
    이 지랄 하고 난 후부터다.

  11. 0758 2008/05/07 2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으로 훈훈한 사연이로구나~
    보고 싶은 녀석들~
    근데 그 무렵도 내가 땄어?

  12. kuro 2008/05/08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형 그무렵엔 꽤 못하지 않았나. 봉타가 된 건 최근이지 아마.

    내 기억엔 키보드 자판에서 호승이라고 칠 때 실수로 'ㅅ'과 'ㄱ'을 같이 눌러서 생긴 것이었어.
    ㅅ과 ㄱ은 바로 옆이잖니. 여러분도 해보세요. '홋긍'이가 되죠?

  13. 홋긍 2008/05/08 1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녀석들.
    감격스럽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해주다니

    ...근데 진짜 쫌 개시시하다

  14. 노재 2008/05/09 1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이쯤하고 빨랑 업데이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