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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2008/07/02 18:30 modify / delete / reply
니 자리에 있던 번역안된 고고몬스터가 번역되어 나와있더군.
하드케이스까지 그대로.
소재만 보자면 좀 더 미스터리나 서스펜스를 활용할 수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잔잔함을 유지하더라. 그래도 서서히 끌고가는 힘은 있었음.
촬영, 이라고 해야되나. 컷 연출이 좋더만.
영화볼 때 카메라 위치를 되게 신경써서 보게 되는데,
이 만화도 매우 잘 계산된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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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 2008/07/03 19:25 modify / delete
마츠모토 타이요 만화가 싸그리 다 번역되어 나와버렸지.
일본오기 전에 봤다.
이 사람 만화를 처음본게 대학교 1학년 때 북토피아에서
였는데 당시에 내가 봐 왔던 만화랑 완전 다른 스타일의
선 때문에 캐감동 먹고 형 카드 빌려서 아마존에서
당시 제일 호평 받고 있던 작품 구입하고 그랬었지.
계산된 느낌이라 그래서 생각났는데 '인랑'이라는
만화는 뭐 거의 그냥 콘티더구만. 혹시 봤냐?
애니메이션도 나왔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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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2008/07/04 14:35 modify / delete
인랑은 애니메이션으로만 봤지.
인랑은 그림체도 사실적이라 더욱 그랬겠군.
거의 영화 캡쳐받은 느낌이겠는걸?
그렇다면 오히려 경직된 느낌일지도.
마츠모토는 그림체가 독특하기 때문에
선 하나하나를 즐기는 맛이.
나도 마츠모토에게 관심 좀 가져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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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gs 2008/06/20 11:44 modify / delete / reply
저도 팬으로서 간만에 글 남깁니다.
7월 마지막주에 일본으로 여행을 갈것 같아요.
그리고
알러뷰소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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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 2008/06/20 13:01 modify / delete
도쿄로 온다면 꼭 함 보자우.
음...
근데 아직 뭔가 능숙하게 일본을 안내 할 줄은 몰라.
올때쯤 밑에 번호로 연락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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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 2008/06/20 13:00 modify / delete
어 얘기 들었어.
유로 2008은 끝나고 오는건가.
전화번호는 문자로 보낼께.
영찬이형이 니 번호 알려줬다.
와서 술 사줘 오빠.
아차, 오늘이 20일이네.
080 359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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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08/06/08 15:32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디자인 사이트에서 링크하고 링크해서 보다가 요거트 스푼을 보았는데
엇... 나 이거 아는데!! 이러다가 살펴보니 제가 서울대 브랜드 매니지먼트에서 같이 수업듣던 분이란 걸
알았습니다~ 전 다른 학교에서 교류학생으로 왔었구요~
수업 때 하신 작품을 볼때도 참 신기했었는데 졸업작품때도 정말 재밌게 감상했었습니다~
이상용품,
정말 아이디어적이고(?) 재치있고 위트있고 어떻게 이런 희안하면서 재밌는 걸 발견했을까 생각해요~
졸업전시회 때 작품 유리 상자 위에 책 2권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져가도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 몰라
소심하게 눈치만 살피며 계속 그 주위만 맴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가지지 못했지만요^^
그 책도 전시용이였지요? ^^
수업 때는 인사도 한번 한 적 없는데 아쉬움이 사무치는군요,,^^
자주 놀러오겠씁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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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 2008/06/08 16:31 modify / delete
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현씨라....무슨 작업 하셨던가요?
작업 말씀해주시면 기억날텐데.
이상용품은 거의 제 취미라놔서 지금도 계속 추가 중입니다.
어제 또 하나 재밌는게 떠올라서 만들계획입니다.
(그리고 책자는 물론 전시용이었습니다. -_-;)
종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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